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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한옥마을에 방문해서 돌아다니던 중 시끌법적한 곳들과는 대비되는 한적한 장소가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.
몇백년된 나무들이 위용을 뽐내며 서있는 모습입니다.
관광객들은 한옥마을 구경에 바빠 볼 것 없는(?) 이곳에는 잘 찾아오지 않는거 같습니다.
전 사람 많은 곳은 딱 질색이라 한참동안 고즈넉하고 여유로움을 느끼며 쉬다가 다른 곳으로 출발했지요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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