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전주 다녀오는 길에 전통 재래 시장에 들러 싱싱한 갓을 구입했지요.
물론 직접 담그는 일은 옆에 계신 분이 다 했지만 저도 일을 거들어 주었습니다.
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김치 담근 사람도 보람이 있겠지요.
온갖 양념에 버무려진 갓김치 먹음직스럽네요.
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영화 '라디오스타' 박물관 (0) | 2017.02.17 |
---|---|
강원도 영월 (0) | 2017.02.17 |
전주향교를 보고나서 (0) | 2017.02.16 |
한정식 맛집을 다녀와서 (0) | 2017.02.1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