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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다녀오는 길에 전통 재래 시장에 들러 싱싱한 갓을 구입했지요. 




물론 직접 담그는 일은 옆에 계신 분이 다 했지만 저도 일을 거들어 주었습니다. 

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김치 담근 사람도 보람이 있겠지요. 






온갖 양념에 버무려진 갓김치 먹음직스럽네요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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